8월15일 피카소극장2관에서 개막한 연극[논란]이 입소문을 타고 평일 3시공연중임에도 연일 매진 열풍 속에 영화감독이 연극[논란]공연장을 찾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연극[논란]은 화가인 50대 남자와 딸의 친구인 여자와의사랑과 집착을 다루고 있다. 파격적인 정사장면이 압권인 연극[논란]은 작품성까지 인정받으며 3번을 관람한 관객이 생겨날 정도로 흥행몰이 중에 있다. 연극을 관람한 관객들의 공통의견은 충격 그 자체다, 전라알몸이라 호기심 때문에 관람했는데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묘한 연극이다, 현실에서 많이 일어 날 수 있는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어 현실감이 있다며 연일 입소문으로 관객이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는 연극의 여주인공 이화가 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모델 출신으로 이번 연극[논란]이 데뷔 무대인 이화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인이지만 과감하게 알몸연기와 신선한 매력까지 겸비해 영화감독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는 여배우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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