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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손, 신개념 칼날방식 음식물처리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최인규 | 기사입력 2014/11/24 [10:01]

다이손, 신개념 칼날방식 음식물처리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최인규 | 입력 : 2014/11/24 [10:01]

현대사회에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어떻게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것인가? 에 대한 각국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는 연란 500만톤이 넘고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주부들은 큰 불편함을 느낀다.

이러한 가운데 다이손(대표 이창주)에서 칼날방식의 신개념 음식물처리기를 선보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기존의 음식물처리기는 해머 맷돌방식인데 다이손의 제품은 칼날 방식으로 개발되었다.

기존의 해머 맷돌방식은 미국과 서구 유럽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빵과 육류를 부수는 데에는 용이하나 우리나라와 같이 섬유질이 많은 음식물을 처리하는데 맞지 않는 방식으로 하수구 막힘 현상의 주범이 되어 수많은 소비자의 피해가 속출했고 결국 환경부는 해머 맷돌방식을 불법으로 단정 지었다.

이에 반해 다이손에서 개발한 멀티 하이브리드 방식은 26개의 크고 작은 칼날을 장착하여 섬유질을 잘게 절단함으로 맷돌방식이 해결하지 못했던 섬유질 절단에 대한 문제점을 완전히 극복했으며 하수구 막힘 현상이 없는 대한민국 토종 음식물처리기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 제품은 칼날로 음식물을 절단, 분해하는 동시에 미생물이 음식물에 흡착되는 미생물 분해방식으로 "이중 분해 시스템"을 갖춘 친환경적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다이손의 음식물처리기는 독자적인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기존에 출시된 음식물처리기의 결함을 보완하고 해결하기 위해 다년간 연구개발 하였으며 그 집념의 산실로 탄생하게 된 제품으로 안전성은 물론 환경성, 경제성까지 모두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다이손의 음식물처리기는 씽크대에 부착하여 음식물쓰레기를 직접 처리하는 방식으로 편리성이 뛰어나며 냄새,세균 걱정 없고 음식물쓰레기를 모아 둘 필요가 없어 깨끗한 주방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음식물쓰레기 봉투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 경제성이 뛰어나며 사용이 간편하고 반영구적이기에 실용성 또한 겸비했다.

현재 다이손의 음식물처리기는 약 80,000여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철저한 사후관리와 완벽한 A/S를 제공함으로서 고객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전국 총판과 지사 및 대리점을 통한 홍보 판매로 꾸준한 매출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전국 A/S망 구축이 이루어지는 내년 중반에는 폭발적인 반응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다이손 이창주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A/S가 발생하지 않는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전국 A/S망을 구축하는데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사후 처리가 되지 않아 고민하는 값싼 중국산 제품 구배 고객과 A/S로 고민하는 타사제품 구매 고객의 고민까지 해결할 것과 동시에 고객 불만제로를 목표로 노력할 것"을 조심스레 약속했다. 

< 문의 : 1666-8543 >  http://www.다이손.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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