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6일째 오후 5시 누적 관객수 4,004,29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에 가속을 붙이고 있다. 설날 연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설날에 가족들이랑 다같이 보기 딱 좋은 영화! 극장 분위기 대박! 여기저기서 빵빵 터진다”(네이버_chlo***), “관객들과 다 함께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네요. 졸잼 ㅋㅋ”(ttmg****), “영화관에서 나오니, 관객들 모두 재미있다고 왁자지껄! 대박~”(ymwi****), “설 연휴 중 가장 재미있는 영화! 누구라도 보면 정말 후회 안 할 듯”(Abcl****), “두 번 봐도 아깝지 않을 영화”(ns88****), “가족, 연인, 친구끼리 즐길 수 있는 영화! 보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yell****) 등 유쾌하고 시원한 스토리의 범죄오락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황정민, 강동원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재미있게 웃으면서 봤습니다”(kkhw****), “황정민과 강동원 그리고 박성웅까지 완전 환상조합! 그냥 말이 필요 없다!”(hye2****), “출연하는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명품입니다”(Ghkr****), “황정민이 이야기를 끌어가면, 강동원이 분위기를 띄우고, 이성민이 멋있다면 박성웅은 의외로 귀엽다!”(yeon****), “황정민과 강동원의 조합이 정말 잘 어울리고, 이성민과 박성웅은 둘의 조합에 풍미를 더해준다!”(ygoh****) 등 황정민, 강동원의 환상 케미는 물론, 영화의 힘을 더하는 이성민, 박성웅에 대한 활약까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황정민과 강동원의 최초의 만남과 톡톡 튀는 캐릭터, 유쾌, 통쾌한 스토리로 뜨거운 호평을 받은 <검사외전>은 전국 극장가에서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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