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열린 '코튼데이 2016'행사에 '지우히메' 최지우가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흰 옷에 청바지를 입은 수수한 모습으로 코튼 앰배서더로 참석했는데, 청순한 모습의 미모는 감추지 못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한미국부대사 마크 냅퍼도 참석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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