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컨셉을 보여주는 빅스가 2016년 '신' 컨셉의 'KER' 3부작에 이어 이번에는 무릉도원이라는 새로운 '동양 판타지를 선보인다.마치 빅스 멤버들이 무릉도원속 '한 폭의 그림'이 된 듯 아름답고 신비로운 신선과도 같은 분위기로 5월을 노래한다. '백일몽'이라는 타이틀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3일간 진행되는 콘서트로 대대적인 컴백을 알린 빅스는 3회의 콘서트 모두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시키며, '빅스 V 페스티벌'의 신호탄을 쏘았다. 또한, 오는 6월 11일에는 KBS부산홀에서 빅스의 첫 부산 단독 콘서트도 예정되어 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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