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 故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를 기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다음날 오전 10시, ‘국회장’으로 영결식을 치르는 국회는 이날 의사당 앞에 연단을 준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의사당에 걸린 대형 현수막에는 '노회찬 국회의원의 서거를 삼가 애도합니다'라고 쓰여 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