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정상회담)'대동강 핫 플레이스?', 재계 총수도 오늘은 촬영 몰두
김현민 | 입력 : 2018/09/20 [03:11]
<사진/평양공동사진취재단>
19일, 최태원 SK회장이 공식 오찬장소인 옥류관 2층 발코니에서 직접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대동강을 배경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 부회장의 외삼촌인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의 기념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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