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직접 술을 빚는 프로그램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종편 채널A에서 방송될 ‘지붕 위의 막걸리’ 제작진은 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발표회를 열고 양조장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녀시대’ 유리와 출연진들은 직접 막걸리 시연을 하기도 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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