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치 개미굴처럼 작은 물길들이 이어져 순천만으로 향하는 모습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핑크뮬리’가 펼쳐진 모습은 아름답지만 이제는 유해식물로 정해지게 될 운명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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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개미굴처럼 작은 물길들이 이어져 순천만으로 향하는 모습이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한다. ‘핑크뮬리’가 펼쳐진 모습은 아름답지만 이제는 유해식물로 정해지게 될 운명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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