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게임 포털 한게임(www.hangame.com)은 <아틀란티카> ‘트로이’의 공식모델로 최근 ‘남녀탐구생활’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탤런트 정가은을 선정하고, ‘트로이’의 내용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트로이’ 탐구생활 동영상을 촬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게임은 탤런트 정가은이 <아틀란티카> ‘트로이’에 접속, 용병단 구성, 함정, 기후 변화 등 다양한 환경 요소를 활용한 전술의 구가, 몬스터 사냥 이후의 아이템 분배 등 제반 콘텐츠를 즐기는 상황을 재미있게 구성, <아틀란티카> ‘트로이’ 탐구 생활을 제작했다. 게이머들에게 ‘트로이’ 시스템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아틀란티카> ‘트로이’ 탐구생활은 트로이 공식 오픈 일정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한게임은 추후 게임 도중에 가볍게 몸을 풀 수 있는 정가은의 다양한 스트레칭 가이드 영상도 제공, 게이머들이 게임으로 인한 피로를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HN 우상준 게임PDM실장은 “트로이의 공식 오픈 시 선보이게 될 정가은의 <아틀란티카> ‘트로이’ 탐구생활 영상으로 보다 쉽게 게임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을 것” 이라며 “올 상반기 중 공식 오픈하게 될 ‘트로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틀란티카> ‘트로이’는 수백명의 인원이 함께 참여하는 PvP (Player VS Player) 전투를 지원하고, 30인 이상이 용병들을 이끌고 참여할 수 있는 레이드 전투를 도입하는 등 턴 방식의 온라인 게임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타파한 신개념 전술전투시스템(TBS)의 도입으로 게이머들로부터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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