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환 의원 이번 선포식은 연예계 전체에 발전적인 계약관계를 수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기 위한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조문환 의원과 엔터테인먼트업계의 선두주자인 SM, 최고의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가 함께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조 의원은 “앞으로 있을 여러 가지 변화와 문제점에 대해서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논의해 연예인의 권리가 보호되도록 지속적으로 한다.”라고 밝혔다. SM 김영민 대표 역시 “권익과 상업을 이분법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권익을 최대한 보호하고 서로 도움이 되는 계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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