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행동하는 언론인' 리영희 선생, 편히가시길시사성있는 각 언론사의 만평을 선정, 제목을 달고 나름 평을 해봅니다<프레시안>의 만평은 권력에 굴하지 않고 오로지 한 길을 고집했던 전 한양대 교수 故 리영희 선생의 타계를 다뤘다. 언론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지적했던 故 리영희 선생의 타계는 또 한 시대의 거인이 완성되지 않은 '민주화'를 보지 못하고 눈을 감았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부디 영면하시길...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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