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목, 일자목, 목디스크는 꼭 남의 일만은 아니다. 잘못된 자세를 오랜 기간 유지하다 보면 서서히 거북목이나 일자목이 된다.

최근 통계를 보면 일자목, 거북목을 유발하는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인구가 72%나 되며 스마트폰, 컴퓨터사용 등으로 거북목 증후군 환자가 4.2배나 증가하고 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베개를 베고 자느냐 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영국의 터커(Tucker) 박사에 따르면 푹신한 베개에는 10만 마리에 달하는 진드기가 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서울대 생명과학부 천종식 교수 연구팀은 베개에 있는 세균이 변기의 96배에 달한다며 '경악'스러운 결과를 밝혔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결코 있어서는 안 될 말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편안한~경추베개를 출시하여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제품 전문업체 에스엠씨(SMC, 대표 김태국, http://www.smcshop.co.kr/)가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의료/건강 건강보조기구부문을 수상하며 삶의 질을 높여주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SMC는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웰빙업체다. ISO9001인증과 2010년 프로슈머가 뽑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선정업체, 중소기업진흥공단 HIT500대한민국우수상품선정업체로써 실용신안출원, 디자인출원, 상표 출원하여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SMC에서는 바이오세라믹을 응용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다. 바이오세라믹을 보다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제품에 접목시키기 위해 원적외선, 음이온, 뇌파검사, 열화상검사, 항균, 중금속검사 등으로 다양한 연구 데이터를 통해 고객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잠자리에 들 때 예민한 사람들은 베개의 높이가 조금만 바뀌어도 잠을 못 잔다.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베개가 너무 높아도, 낮아도 몸에 무리를 주는 경우가 있기도 하다. 딱딱한 베개가 몸에 좋다는 말에 목침을 베고 자는 어르신들도 흔하게 볼 수 있다. 하지만 푹신한 베개에 비해 목침은 불편할 수 밖에 없다.

경추를 위해 그 동안 딱딱한 나무베개를 사용하던 사람들은 에스엠씨(SMC)가 출시한 세라믹 항균 경추베개를 주목해야 할 것이다. 경추베개의 독보적인 편안함으로 C자형 경추를 만들어갑니다. 딱딱하기만 하던 목침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에스엠씨(SMC)의 편안한 경추베개는 의료기기업계에서도 빅히트 상품으로 통한다. 쿠션이 있는 소재와 바이오 세라믹을 사용하여 베개가 편안하고 시원해서 깊은 잠을 잘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베개의 형상에 천연광물 바이오세라믹(알루미나, 토르마린, 맥반석, 귀사문석, 칠보석)을 사용하여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한다. 거북목, 일자목을 방지, 즉 C자형 목을 만들기 위해 반달형과 뒷머리를 받쳐줄 수 있는 설계된 경추베개는 목에 압박감이 없어서 편안한 상태로 취침을 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견인되어 기도가 열리게 되므로 잠자는 동안 편안하게 숨을 쉴 수 있어 깊은 잠을 잘 수 있고 코골이 예방에도 좋다.

에스엠씨(SMC)의 특히 경추베개가 꼭 필요한 사람으로 1.머리에 열이 많고 땀이 나는 분, 2.잠자는 동안 소음으로 가족의 숙면을 방해하시는 분, 3.아침에 일어날 때 머리가 무겁고 개운하지 않으신 분, 4.목에 주름을 예방하실 분, 5.장시간 공부나 업무에 지치신 분, 6.기존 베개가 불편하신 분, 7.일자목, 거북목, 목디스크 예방하실 분, 8.진드기,세균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으신 분 등을 꼽았다.

SMC에서는 인류의 생명과 건강한 삶의 질, 무한한 미래 가치의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고기능성 바이오세라믹으로 항균 경추베개, 눈마사지, 지압깔창, 건강조끼, 허리벨트, 건강목걸이, 팔찌 등 다양한 건강제품을 제조하여 고객님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김태국 대표는 “첨단기술 및 제품개발, 적극적인 시장 개척으로 21세기 국민건강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웰빙용품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라며 웰빙(Well-being) 문화를 선도하는 에스엠씨(SMC)의 청사진을 그렸다.

<제품문의 : 031-972-6911 / www.smcshop.co.kr>

<최인규 기자/eagle98t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