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에게 여름철 밖에서 놀 수 있는 놀이기구로는 무엇이 있을까? 한창 밖에서 많이 뛰어놀고 많은 활동을 하는 우리 아이에게 자전거 타기는 호기심을 자극하고 자립심을 갖도록 도와주는 놀이이자 균형감각과 반사신경을 향상시키는 운동으로 안성맞춤이다.

대부분 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의 자전거를 어떤 것을 해주어야 할 지 아이를 둔 부모는 여간 고민이 아니다. 자전거 초읽기에 들어가는 우리 아이를 위한 똑똑한 자전거 친구로 '발란스바이크'가 있다.

발란스바이크는 외국 유아원에서 기초운동기능 발달 프로그램으로 채택하고 있다.

발란스바이크는 세가지의 특징으로 밸런싱, 러닝, 세이프 러닝이 있다. 밸런싱은 발로 구르며 자전거를 타는 방식으로 쉽고 안전하게 바이크의 균형감을 익히게 해 준다. 밸런싱의 특징은 균형감각과 조종능력이 향상되어 독립심과 자신감을 높여준다.

러닝은 가르치지 않아도 스스로 타는 법을 배우게 해주며 보조바퀴나 세발 자전거를 타는 것보다 스스로 균형을 알고 자전거를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세이프 러닝은 언덕길을 달릴 때 페달과 체인이 없어 안전하고 전신운동으로 성장발육에 효과가 있다.

이런 발란스바이크를 어렵지 않게 실현할 수 있도록 자전거 전문 브랜드 바이크앤드(www.bikeand.kr)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자전거가 나와 있다.

바이크앤드의 자전거는 그저 단순히 자전거일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자전거가 스며들 수 있도록 편안한 승차감을 주며 디자인 또한 빠질수 없고 감성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편안함과 감성을 생각하는 바이크앤드는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바이크앤드의 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키스발란스 외 다양한 바이크앤드의 자전거를 볼 수 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을 위한 발란스바이크는 하루에 한 가지 상품만 다양한 혜택으로 판매하는 원데이그레이트(www.onedaygreat.co.kr)에서도 다가오는 6월 6일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