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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으로 치약 짜세요?: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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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손으로 치약 짜세요?

욕실청결의 생활화! 자동치약짜개 ”뉴클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최인규 | 기사입력 2012/06/06 [13:53]

아직도 손으로 치약 짜세요?

욕실청결의 생활화! 자동치약짜개 ”뉴클린”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

최인규 | 입력 : 2012/06/06 [13:53]

현대인들의 필수품 칫솔과 치약, 하지만 욕실에 놓여있는 칫솔과 치약은 먼지와 세균에 노출되어 위생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각종 방송 및 언론을 통해 자주 보도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욕실용품 전문기업 (주)천우굿프랜즈(대표 우재금)에서 개발 출시한 신개념 자동치약짜개 '뉴클린'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시중에 나와 있는 디스팬서의 불편함을 모두 보완한 차별화된 신개념 아이디어 제품으로 비압축성인 치약을 진공펌핑원리를 이용, 전기나 전자부품의 사용없이 원터치 방식이다. 직접 손으로 치약을 짜지 않고도 치약을 토출하여 양치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양조절 기능을 부가하여 특허를 받은 혁신적인 제품이다.

또한 내부에 자외선 살균기를 부착하여 살균기능을 탑재하였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으로 벽면에 손쉽게 부착하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욕실을 좀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고 중소기업진흥공단 히트500제품으로 선정됐다.

'뉴클린'은 특허받은 치약량 조절기능을 통해 치약의 사용량을 소비자가 원하는 양대로 조절할 수 있는 조절기능이 있고 차별화된 살균기능을 탑재하여 각종 세균으로부터 위생문제를 해결했다. 스마트한 디자인으로 욕실 인테리어에도 안성맞춤.

(주)천우굿프랜즈 우재금 대표는 "일반가정은 물론 유치원이나 숙박업소, 기업체, 관공서, 병원, 사우나 등 각종시설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지속적으로 문의량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우대표는 "주부의 경험을 가진 여성 경제인으로써 좀더 편리하고 실용적인 생활용품을 개발하고자 항상 연구하고 있다"며"현재 예비사회적 기업으로도 지정되어 취약 계층에게 직업 적응능력 및 직무기능 향상훈련 등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적 기업으로도 활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국내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여러 방향의 판로를 개척하여 해외시장 수출에도 주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032-864-9988 www.cheonwo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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