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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가 다 젖을 때까지 압구정”, HORBAR안에서 즐길 수 있다.:엔티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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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가 다 젖을 때까지 압구정”, HORBAR안에서 즐길 수 있다.

최인규 | 기사입력 2012/07/26 [21:00]

”셔츠가 다 젖을 때까지 압구정”, HORBAR안에서 즐길 수 있다.

최인규 | 입력 : 2012/07/26 [21:00]
압구정은 올림픽대로와 논현로, 연주로, 도산대로, 압구정로 등 많은 도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유흥거리로도 유명하다.

호바는 웨스턴바의 느낌을 살린 원목을 사용해 웨스턴바의 느낌과 빈티지한 느낌을 잘 살리고 있으며 어두운 듯 술자리에 집중할 수 있는 블랙을 활용하며 레드로 포인트를 주어 젊은 고객이 선호하는 바를 연출하고 있는 곳이다.

바는 비싸다는 편견을 버려줄 호바, 사무실이 밀접해 있는 강남과 압구정쪽은 수많은 비즈니스들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회 초년생 및 젊은 샐러리맨들에게 많은 발걸음을 돌려줄 곳도 이제 압구정에 오픈할 호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업체와의 비즈니스 미팅이나 친분을 다지기 위한 목적으로 술집을 찾는 경우도 있지만 온전히 스트레스를 풀기위한 장소도 필요한 것이다.

압구정쪽에는 수많은 바들이 있지만 호바와 같이 심장 가득히 울리는 비트와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줄 바나 높은 물가로 인해 특히 강남쪽에 자리잡고 있는 바의 물가로 부담스러워 할 필요가 없는 호바이다.
<사진/강남에 속해있는 압구정에 오픈할 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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