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홍대 앞 걷고싶은 거리에서 3국 카페(소울드레서,화장빨,쌍화차) 에서 주최로 '홌놀이'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바자회 물품을 구경했으며 곽노현, 김상곤 교육감의 애장품 경매와 밴드 공연이 열리는 등의 행사도 열렸다. 이날 바자회의 수익금은 쌍차지부, 재능지부, 위안부 피해자에게 전액 기부 될 예정이다. <조대현,배희옥 기자/ntmnews@nate.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